타깃 게임

골프는 타깃 게임이다

골프는 사격, 양궁, 다트와 같은 타깃 게임이다.

타깃 게임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누가 더 정확하게 맞추느냐 하는 게임을 말한다.  좀더 넓은 의미에서 생각해 보면 축구, 배구, 탁구, 테니스,배드민턴과 같은 스포츠도 타깃 게임의 범주에 있다.

왜냐하면 공을 가지고 하는 스포츠는 모두 보내고자 하는 표적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골퍼는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골프와 다른 스포츠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면 골프를 하는 사람들은 유독 ‘동작 만들기’에 열을 올린다.

넘쳐나는 스윙 정보, 최첨단의 스윙분석 장비,다향한 TV 레슨 프로그램 등은 골프가 마치 ‘모양만들기 경연대회’가 아닌지 햇갈리게 만든다.  게다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골퍼에게 온통  스윙 동작에만 관심을 두도록 한 몫 하고 있다.

필드에서 정작 해야 하는 것은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는 일이다.  하지만 골퍼들이 놓치고 있는 점은 동작 만들기만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의 전부라 여기는 것이다.

물론 동작 만들기를 열심히 해야 할 시기가 있고,  스윙 교정을 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해가 지나도 오직 그런 노력에만 머물러 있다면 골프는 요원한 숙제로 남게 될 것이다.

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일은 반드시 똑바로 날아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공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조금 휘더라도 골퍼는 목표한 곳에 공을 떨어뜨릴 수 있다.

타깃 게임은 남들에게 보이는 완벽한 스윙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멘탈이 좌우한다,

타깃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땅을 바라보는 시간보다 타깃을 바라보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한다.

인생

인생은 사랑가 우정, 배움과 나눔, 보람과 감사를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행복의 기준으로 생각해 보자면 반드시 좋은 직업을 가져야 행복한 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이냐’ 가 아니고 ‘어떻게 하느냐’ 또는 ‘어떻게 사느냐’ 가 행복을 만든다는 이야기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 행복이 직업 순도 아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취업에 자신감이 없고 두려움이 큰 사람들은 유독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린다.  써먹을 데 없는 자격증, 마음에 도 없는 봉사활동,듣고 말하기가 되지 않는 영어점수등은 인생이 마치  ‘스펙쌓기 경연대회’가 아닌가 헷갈리게 만든다.

게다가 이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 성과주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온통 스펙 쌓기에만 관심을 두도록 한몫하고 있다.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어떤 재능이 있고, 무엇에 행복해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중에는 스펙 쌓기만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의 전부라 여기는 경우가 있다.

물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할 시기도 있고, 스펙쌓기를 열심히 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해가 지나도 오직 그런 노력만 한다면 삶의 행복은 요원한 숙제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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