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팩트 멘탈

골프는 멘탈 게임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는 LPGA 투어 <2018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 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 공동 2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무려 55세 였다.  게다가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경기 내내 절뚝거리며 걸어야 했다.  만약 골프가 신체적인 능력만을 겨루는 게임 이었다면 그녀는 경기에 참여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프로 무대에는 독특한 스윙으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선수들이 있다. 8자 스윙으로 유명한 퓨릭은 29승 손목이 꺾인 톱스윙을 하는 더스틴 존슨은 28승, 오버스윙으로 잘 알려진 존 댈리는 18승 자신만의 백스윙을 구축한 박인비는 그랜드슬램과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완벽한 스윙 동작이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끔 만든다.

반면 완벽한 스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다.  그들은 시종일관 스윙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고,  늘 스윙의 결점을 찾아내느라 바쁘다.

겉보기에는 참 열심히 훈련하는 것처럼 보인다.  과연 ‘좋은 스윙 =좋은 스코어’ 라는 등식은 맞는 것인가 ?

이러한 예시는 결국 골프가 ‘멘탈 게임’ 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준다.

골프는 신체적인 능력을 겨루는 게임이 아니고,  누구 스윙이 더 완벽한가를 겨루는 게임도 아니다.  또는 누가 더 멀리 칠 수 있느냐를 경쟁하는 것도 아니다.

여타의 조건들이 달라도 챔피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음 과연 무엇일까 ?  그 해답은 마음에 있지 않을까 ?

인생

2010년 3월 <무소유> 의 저자 법정 스님이  타계했다.

스님은 일생토록 암자와 산골 오두막에서 밭을 일구며 홀로 지냈다고 한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 평소 말씀처럼 ‘무소유’으 삶을 몸소 실천했다.

만약 인생이 부와 명예, 권력을 가졌을 때만 행복한 것이라면 아마도 스님은 가장 불행한 삶을 사셨을 것이다.

세상에는 어려운 환경, 부족한 조건 속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팔다리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는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말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대 문명이 들어서지 않은 아마존의 원시 부족은 사냥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들은 한결같이 풍족한 환경만이 행복을 만드는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반면 완벽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남부럽지 않은 재벌가, 잘나가는 연예인, 힘센 권력자라 할지라도 우울증, 자살, 이혼, 가족싸움, 각종 범법행위 등을 피할 수 없다.

이렇게 나쁜 일들만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시종일관 탐욕으로 가득 차있고, 무언가에 대한 집착으로 살아간다.

겉보기에는 참 좋아 보이지만 과연 ‘ 부, 명예, 권력 = 행복’ 이라는 등식은 맞는 것인가 ?

이러하 예시는 결국 인생이 멘탈 게임이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인생은 돈이 많아야 행복한게 아니고 누구의 직업이 명예로운가를 겨루는 게임도 아니다.

여타의 조건이 달라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과녕 무엇일까 ?  그 해답은 마음에 있지 않을까 ?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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